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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6/19 17:21:30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국힘, 사전투표 폐지법 발의… 무소속 한동훈 동참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6/18/IV5M3TNFU5CYZIFGQUZTKOULL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그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참 우습긴 합니다.

1. 2030은 민주당 압도적 표밭인 동시에, 군대나 대학 등으로 인해 주소지와 실 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많았음.
2.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사전에 부재자 투표 신청 등을 해야 하는데, 번거롭다보니 청년층 투표율이 낮게 유지됨.
3.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전투표 제도를 보완하고, 사전 신청 없이도 전국 어디서든 사전투표가 가능하도록 변경
4. 청년층이 아무래도 사전투표를 많이 참여하다 보니, 사전투표된 표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도출되는 경향이 보임
5. 자칭 전문가들이 좀 많이 이상한 통계학을 들고 와서는 사전투표에 대한 무조건 반사적인 발작 개시
6. 민정당계 지지자들이 주화입마에 걸려버림
7. 다양한 시나리오의 부즈엉이 주장되고, 유통되고, 다양화되면서, 자기들 내부에서만 통하는 정합성이 발생
8. 사전투표가 아닌 본투표에서 선관위의 뻘짓이 대형 사이즈로 터짐
9. 암튼 사전투표가 문제니까 본투표를 이틀로 조정하자는 주장으로 귀결 <- New


- 본투표를 이틀로 늘렸을 때, 결국 실거주지가 다른 케이스의 참정권을 어떻게 보장할 지는 대책이 없음
- 그 사이에 20대는 민주당계에 압도적 표밭이 아니게 되었으나, 부즈엉 친구들의 스탠스는 꼿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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