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02 16:08:24
Name   Leeka
Subject   롯데百, 하위 10개 점포 매각·폐전업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매출 하위권 10여 개 점포의 매각·폐점·업태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거나 부동산 가치 제고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롯데는 지나친 다점포 전략으로 비효율 점포가 많아 정리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지적이 있어 왔다. 최근에는 소비 심리 둔화,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의 백화점 이탈, 온라인 부상 등으로 더 고전해 왔다.

롯데는 유통 3사 중 가장 많은 31개 점포를 운영 중으로, 현대와 신세계의 16개, 13개 점포 대비 2배 가량 많다.

지난해 백화점 업계 점유율은 34.7%로 가장 높았으나, 매출액은 730억 원 증가에 그쳤다. 반면, 신세계는 6,000억, 현대는 2,100억 원이 늘었다.

매출 둔화는 중하위권 점포의 실적 하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매출 하위권 35개 매장 중 24개 곳이 롯데다. 올 상반기 역시 매출 하위권 35개 점포 중 24개가 롯데였다.

이에 따라 선택과 집중에 나서고 있다. 비효율 점포의 부지를 보유한 경우는 매각하거나, 매각 후 재임대(세일앤리스백) 방식, 임대나 이미 세일앤리스백으로 운영 중인 비효율 점포는 폐점을 논의 중이다.

이중 이미 전국 70개 백화점 점포 중 매출 꼴찌였던 마산점은 지난 6월 폐점했다. 매출 순위 66위의 센텀시티점 매각도 추진 중이다. 지난달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 업계는 매각 예상 가격을 2,000억~3,000억 원대가 될 것으로 추정한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789


------------

롯데의 시대가 끝나가는게 보이긴 하는군요..  


작년 기준 롯데백화점 32개 점유율이 34%
신세계백화점 13개 점유율이 31%..  인 시점에서 비효율의 극을 달리고 있긴 했는데..
결국...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24 국제시진핑 실각설, 美 고위 인사 발언으로 공식화… 권력 교체설 부상 14 danielbard 25/07/02 4211 0
516 정치추미애 “윤 대통령 비상계엄 문건 입수”…기자회견 예고 6 Cascade 24/12/08 4212 0
1107 방송/연예'오징어게임2' 역대급 성과 넷플릭스, 또 가격 인상 5 Leeka 25/01/22 4214 0
877 경제롯데百, 하위 10개 점포 매각·폐전업 9 Leeka 25/01/02 4214 0
1508 게임해외진출 지원 강화, 인디크래프트 올해도 열린다 메리메리 25/03/04 4214 0
2081 정치한덕수 사퇴…“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 19 danielbard 25/05/01 4215 0
1767 정치이재명, 한덕수에 수차례 회동 제안…총리실 “경제·민생 우선” 답신 안 해 6 매뉴물있뉴 25/03/31 4215 0
1467 경제화재 참사 반얀트리 시공사 삼정기업, 유동성 위기로 기업회생 신청…“유족 보상·지원은 최선 다할 것” 맥주만땅 25/02/28 4217 0
1988 사회'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14 swear 25/04/22 4219 0
553 정치윤통 인사권 행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7 T.Robin 24/12/09 4220 0
280 의료/건강둘째, 셋째도 난임시술 지원받는다…부부당 25회→출산당 25회 2 오디너리안 24/11/14 4221 0
256 사회'거물급 기레기' 썼다 기소...대법 "모욕적 표현이지만 허용 가능" 3 Groot 24/11/11 4223 0
1072 정치국민의힘 46.5%·민주 39.0%···오차범위 밖 격차[리얼미터] 12 Dr.PepperZero 25/01/20 4225 0
1638 사회"국공립어린이집을 들여와? 거지야?" 맞벌이 부모 눈물 짓게 한 '혐오 공화국' 20 swear 25/03/18 4226 0
1332 정치'캡틴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중국대사관 난입하려다 체포(종합) 8 다군 25/02/14 4228 0
2268 경제엔씨 "칼퇴근 하면 저녁밥 돈내라"...직원 복지 축소 체감 5 danielbard 25/05/16 4228 0
1814 국제트럼프, 관세전쟁 강행 의지..."버티면 미국이 이긴다" 9 오호라 25/04/06 4229 1
1122 사회10대 포함 200여명 무차별 성착취…텔레그램 '자경단' 일당 검거 4 다군 25/01/23 4229 0
1830 정치"아니 헌법이 뭘 잘못했냐고‥" 국회의장 담화에 '역풍' 18 당근매니아 25/04/07 4231 0
793 사회'선체누수 은폐' 부산∼후쿠오카 쾌속선 퀸비틀호 결국 사업 철수 5 맥주만땅 24/12/26 4233 1
569 경제계엄령 발목잡힌 두산…지배구조 개편 결국 포기 5 Leeka 24/12/10 4233 0
352 사회[종합] 원주 고가도로서 블랙아이스 추정 53중 추돌사고...11명 부상 Overthemind 24/11/27 4233 0
2377 문화/예술경기침체는 로멘스 산업을 붕괴시킬 수 있을까. 22 맥주만땅 25/05/29 4234 1
1580 정치변상욱 "尹 구치소서 성경 읽었다? 기독교 극우 세력에 어필"[한판승부] 8 매뉴물있뉴 25/03/12 4235 3
822 정치'내란주도' 김용현 구속기소…"尹과 오래전부터 계엄 논의"(종합) 3 매뉴물있뉴 24/12/27 42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