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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Date
21/03/03 08:56:13
Name
[익명]
Subject
회사에서 말안하고 혼자 있으면 무시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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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2.sm.or.kr/qna/11123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 한마디 못하고 있는 사람 보면 은근히 무시하는 시선으로 보나요? 그 사람이 막 능력이 월등하거나 지위가 높지않다는 전제에요.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난 관심없어 하는 사람 반반이네요..
0
다람쥐
21/03/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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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는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근데 안좋게 보는 사람도 무시한다기보단 대하기 불편해서 안좋게 보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대다수는 신경 안쓸거고요
leiru
21/03/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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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보통 당신에게 관심 없습니다
당신이 벌어다주는 돈엔 관심이 있죠.
[글쓴이]
21/03/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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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사람들은 부장급 이상 임원들이지 않나요? 제가 말하려는 사람들은 그냥 직접 접하는 동료나 상사요.
[글쓴이]
21/03/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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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안써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으려고 하겠죠ㅠ
주식하는 제로스
수정됨
21/03/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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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 관심없습니다만, 무시하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중 절반정도는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느껴서 그런 피드백이 이루어지더군요..
그것도 일정부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원래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 한마디 못하고 있는 사람'을
무시하는 시선으로 보기 쉽습니다. 자기에게 쉬운 일을 상대가 못하니까요.
내향적인 사람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 한마디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시당했다 생각하기 쉽습니다. 자기도 쉽거나 편한 일 아닌데 노력해서 하는건데
'너는 나나 우리가 그런
...
더 보기
저는 별 관심없습니다만, 무시하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중 절반정도는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느껴서 그런 피드백이 이루어지더군요..
그것도 일정부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원래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 한마디 못하고 있는 사람'을
무시하는 시선으로 보기 쉽습니다. 자기에게 쉬운 일을 상대가 못하니까요.
내향적인 사람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대화 한마디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무시당했다 생각하기 쉽습니다. 자기도 쉽거나 편한 일 아닌데 노력해서 하는건데
'너는 나나 우리가 그런 노력이 필요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는구나.' 하는거죠.
2
안경
21/03/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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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말이나 없무적인 이야기도 대답을 못하면 무시하겠지만
그냥 사교성이 없다 정도면 무시할게 있나요?
그냥 서로 관심이 없을거 같은데여
양말
21/03/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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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글쓴이]
수정됨
21/03/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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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더 슬프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업무 능력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면 무시는 안할듯요
[글쓴이]
21/03/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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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사교성을 업무 수행 능력에 포함시키는 사람들도 있어서요ㅡ.ㅡ 조직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DogSound-_-*
수정됨
21/03/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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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랑 다르긴 할텐데
모두와 친해질 수 없기에
모두랑 친해질 필요는 없지요
자기한테 피해만 안주면 대부분 관심 없습니다!
그런거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글쓴이]
수정됨
21/03/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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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랑 친해질 필요는 없죠 근데 1~2명 조차도 없으면 사는게 불편할것 같아요. 다들 쿨하고 의연하셔서 신경 안쓰실것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직장내 은따 비일비재한데 그게 사실 더 무섭고요.
나코나코나
21/03/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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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물어보는데 버벅거리면 무시하겠지만 사적으로는 어울리든 아니든 사실 별 상관이 없습니다.
반대로 외향적인 분들이 업무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업무능력도 그닥이면서 정치하고 나대기만 한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입니다.
리니시아
21/03/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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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마다 다를듯 해요.
근데 분명한건 친하건 안친하건 퇴근하면 안볼사람들.
이직하면 평생 연락 안할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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