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의는 보통 어느 회사든 있었던거 같읍니다.
그외에 미팅도..뭐 퇴근시간 지나서까지 붙잡아놓고 잔소리하는거 아니라면 평범한 회사의 모습이긴 하네요 ㅋㅋㅋ
그게 좋은 문화라는건 아니지만 회의가 많다고 딱히 문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모아놓고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윗분들의 취향인거죠 뭐
엑시던트한 업무가 거의 없고 루틴업무가 주를 이루던 영업지원 사원 때, 새로온 상무가 그렇게 아침마다 회의 불러내면 죽을 맛이었습니다. 아침에만 대여섯군데 발주넣고 전일 당직 CS 건들 처리해야하는데, 뭔놈의 회의를 거래처별, 아이템별로 다 해서 2시간씩 잡아먹는지... 그러고 자리오면 상담센터쪽에서 건너온 문의건이 3~40개씩... 갑자기 생각하려니 아찔하네요.